“2018 충북 성평등 축제” (나를 we해 너를 we해 우리를 we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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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늘봄 작성일18-10-31 16:59 조회3,03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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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018 충북 성평등 축제”
(나를 we해 너를 we해 우리를 we해)
“성매매가 사라질 때 성평등이 시작 됩니다”는 주제를 가지고 성평등 축제에 참여하였다. 성매매에 대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, 통념을 점검하고, OX퀴즈로 자신의 이야기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. 참여자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생각을 이야기 하였을 때 진행자들은 현황, 실태를 통해 성매매가 여성 차별에 기한 구조적 폭력임을 이해시키도록 노력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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